dia_brown_2.gif 내가 나무와 흙집을 지으려면...

◈ 흙집, 한옥의 장점

    흙집의 장점은 현대인의 건강 추구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건강 건축 자재로 우리 실생활에

    다양하게 적용됩니다. 흙집은 원적외선과 미생물이 다량 함유되어있고 벌집구조로 공기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에 담배 냄새가 빨리 가시고 긴 장마철에는 문이 조금 뻑뻑한 편이나, 거의 1년

    내내 습도가 잘 조절되어 공기가 쾌적하고 잠을 자고 일어난 후 몸이 몹시 가볍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옥에서의 체험은 자연으로 돌아가는 느낌을 주며 나무가 주는 느낌은 편안함과

    심신의 안정을 도모합니다. 우리가 어릴 적에는 땔감이 부족하여 짚, 콩깍지, 깨대, 옥수수대, 고추대

    등을 가지고 고래를 이용하여 방의 구들장 밑으로 연기와 불을 통과 시키는 구조를 만들어 바닥을

    따뜻하게 데우는 온돌구조의 난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우리는 구들을 놓아 열기를 보존하였습니다.

    (불과 연기를 통과시켜 구들 위에서 온기를 베고 잠을 자는 방식으로 매우 기술을 요합니다. 온돌은

    불을 잘 들어가게 하는 기술과 그 불기운이 잘 보존되게하는 기술입니다.)

◈ 나무집과 흙집의 수분조절

    긴 장마철에는 문을 여닫기가 불편할 때가 있으니 습도 조절에 유념하여야 합니다.

    장마철은 여름철과 겹쳐서 어려움은 있지만 집안에 사람이 없는 시간대를 잘 맞추어 보일러를

    가동해 습도 조절을 잘하여 항상 쾌적한 공기를 만들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흙이 따뜻하다는 말은 시멘트보다는 온도를 잘 간직한다는 말이지 단열재는 아닙니다.

    흙벽돌은 기포 현상으로 단열은 되지만, 단열도가 떨어지므로 470mm 이상의 흙벽돌을

    사용하여만 단열이 되기 때문에 흙집을 단열이 잘 되게 하려면 건축비가 많이 듭니다.

    그 이유는 흙집 건축물의 주가 되는 것은 나무이기 때문에 나무가 흙벽돌 두께보다 두꺼워야

    나무를 습으로부터 보호합니다. 본인이 오랜 경험으로 볼 때 순수한 흙은 갈라져야 흙이고,

    나무는 아무리 건조하여도 수축이 있으므로 흙집에 대한 많은 경험과 나무에 대하여 많은

    지식이 있는 분과 상의하여 시공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필자가 소개하려 하는 것은

    건축비를 줄이고 흙의 장점을 살리기 위하여 ALC와 흙의 만남을 소개하고 흙의 장점을

    살려서 다양한 형태의 집으로 실생활에 흙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것입니다.

    순수한 흙이라면 습으로부터 보호하여야만 안전한 건축물이 됩니다. ALC에 흙의 장점과

    나무의 장점을 살려 필요한 건축을 소개하려 합니다.  단열도는 흙 440mm와 ALC BLOCK

    150mm의 단열도를 비슷하게 생각하여 건축하면 된다고 봅니다. ALC BLOCK은 외벽 200mm,

    내벽 150mm가 제일 좋고 흙의 단열도는 외벽의 두께 470mm를 택하여야만 완벽한 단열을

    구성할 수가 있으며 단열과 숨쉬는 불록의 장점을 살리고 기능성 흙으로 만들어 쾌적한 주택을

    만들어 갑니다. 2016년 11월부로 경기, 천안, 강원도는 현행 건축법상 350mm를 사용하여야 하고

    아산, 공주 남쪽은 300mm사용하여야 합니다.

    흙집만 고집하면 움집형태가 안전하고, 현대인의 편리성과 미관을 생각하여 건축하면 실패율이

    높아 창문에 비닐을 설치하고 겨울을 지내는 모습을 필자는 자주봅니다. 흙집에 이중 유리 창문을

    설치한 후 그밑에 흙벽돌을 사용하면 겨울에 흙집은 결로로 흙벽돌이 주저앉습니다. 10월 이후에

    입주하는 분은 결로 현상으로 큰 낭패를 봅니다. 보일러구조와 나무와 흙집은 서로 맞지 않습니다.

    창문을 창호지로 대체하면 수분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지만 이중유리를 설치하면 결로 현상으로부터

    흙벽돌을 보호할 수 없습니다. 건식과 습식을 잘 이해하시기 바라며 선진국 단열방식과 우리 단열방식이

    다르다는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구)한옥에 선조들은 온돌구조(구들방식)를 사용하였습니다.

    (온돌구조는 필자가 개발한 보일러구조와 온돌구조에서 다루겠습니다.)

    늦가을에 건축을 시작하여 겨울에 입주한 건축물은 특히 결로현상이 많은 편입니다.

    흙과 통나무 주택은 건축주가 많은 것을 알아야 실패가 없는 주택을 건축할 수 있고, 수축을

    생각하지 못하면 단열도에서 실패율이 높습니다.

    흙집과 나무의 장점과 단점을 필하여 조금 더 실생활에 건강하고 편리한 주택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한발 다가가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흙집과 통나무 주택을 건축하려면 현재 흙집과 나무집에 살고 있는 분과 상담을 하여보고,

    단점을 보완하여 가장 가까운 실생활에 편리한 주택을 갖기 바랍니다.

    흙집은 습에 약합니다. 옛날에는 긴긴 겨울동안 구둘(금불)에 불을 지펴 하단부가 건조하여

    흙집이 오랫동안 보존 할 수 있었지만, 기름보일러에서는 상부만 보습한 관계로 하단부가 약하여

    봄이나 긴 장마에 무게를 지탱할 수가 없어서 실패율이 높으니, 나무 골조를 택하여 건축하기 바라며

    흙도 수축하고 나무도 수축되므로 건축하기에 앞서 많은 교육이 필요합니다.

    꼭 흙집을 지으려면 외벽을 하단부에서 최소한 600mm이상 흙벽돌의 사용을 자제하고 처마를

    사방으로 900mm이상 내어서 움집형식으로 지어야 합니다. 흙집을 비바람으로부터 보호하려면

    하단부에서 1200mm이상 흙벽돌을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숨쉬는 건축물은 옆 건축물 및 지형(산)과 5m이상 거리를 확보하여 건축하기 바라고 특히 주의할

    점은 흙집은 처마를 길게하여 습과 햇빛으로부터 보호하여야 합니다. 300mm 흙집에서 여름에

    햇빛열이 흙을 통과하여 더위를 감당하기 어려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서까래 위에 판자를 작업하고

    흙을 포크레인으로 올리시는 분을 보았는데 그방식은 휄트 작업을 하시고 하던가 아니면 흙속에

    짚과 야자수 줄기나 섬유질, 소금, 숯 등을 넣고 시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건축물의 지형과 시공위치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옛 한옥은 습으로부터 흙을 보호하기 위하여 바닥에서 두 자 이상은 돌과 흙으로 조적하고

    그 위에 나무를 설치하였고, 하단부에 고래를 만들어 돌과 흙이 바닥에 있는 습을 차단하였으며

    구들(금불)을 이용하여 습을 방지하였습니다. 또한 두 자 이상의 나무를 설치한 위치(문턱)에

    출입문을 달았고, 문턱 바로 밑에 마루를 설치하여 마루까지도 바닥의 수분으로부터 보호하였습니다.

◈ 주택 건축 순서

 1. 집터

  가. 주택방향(건축설계 및 형질변경)

   1) 주택방향은 그 지역과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나무집이나 흙집은 특히 남향이 좋다고 봅니다.

       단 나무집은 햇빛으로부터 나무가 탈색되는 우려가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목조주택 앞부분에는 마루며 나무가 많이 사용되므로 북향집에서 나무의 원색이

       오래오래 보호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 우물 : 우물은 주택시공시 관공서에 신고하여 허가를 받은 다음 수질검사까지 완료해 놓아야 합니다.

                 (상수도준공 필증이 필요함) 단, 기존 택지에 우물이 있는 것을 이용하거나 공공상수도

                 등은 그 지역 상수도로 대체합니다.

  다. 임시전력 : 건축주 도장과 토지대장 및 주민등록증 앞, 뒤 사본과 통장계좌번호 사본,

                       한전불입금이 필요합니다.

 2. 기초

  가. 하수구 : 하수구는 이웃과 불협화음이 없게 타협하여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차 후 불협화음을 대비하여 현재 물이 흐르는 위치로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 정화조 : 2007년 9월부로 정화조법이 바뀌어 기존에 설치하는 정화조와 다르므로

                     정화조 구입시 2009년도 정화조 준공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 후 구입하여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다. 기초 벽 다지기

  라. 철근(거푸집)

  마. 기초 콘크리트

  바. 전기, 전화, 케이블관

  사. 문

   1) 창문 : 나무, AL (알루미늄), P.V.C

   2) 출입문 : 나무, 알루미늄, 방호문(철), 주물, P.V.C

   3) 후렘 : 문틀(나무, AL, P.V.C)

 3. 조적

  가. 옹벽(골조)

  나. 벽돌, 인방, 기둥, 보, 계단

  다. 브로크(BLOCK)

  라. ALC BLOCK

  마. 조립식(프리훼브)

  바. 나무

  사. 전기, 전화, 컴퓨터 케이블관 및 BOX 매립

 4. TRUSS 지붕, 콘크리트 타설(슬래브)

  가. TRUSS 지붕(호후, 플랫, 위렌, 핑크, 아치, 랜던, 입체트러스)

   1) 기와

   2) 씽글

   3) 샌드위치(조립식 지붕)

   4) 스레트

   5) 너와

   6) 돌기와

  나. 슬래브

   1) 평슬래브

   2) 고야 슬래브

 5. 보일러, 전기, 전화, 반자(평, 곡선)

  가. 보일러 시공

   1) 방바닥 보온

       알미나이트

       보온덮개

       스티로폴

       벽돌

   2) 보일러 호스

   3) 보일러 (기름, GAS, 나무)

   4) 기타 선택

  나. 전기

  다. 전화

 6. 미장, 페인트, 도료 선택, 목조주택 도료

 7. 도배, 등달기, 마감 : ◎ 주택 건축시 상부순서를 가지고 완공일자와 시공순서를 결정하고

                                      자재와 방법을 결정합니다.

                                  ◎ 일반 건축물 시공순서는 상부와 일치하며, 우선 필자가 소개 하려는

                                      순서는 필자의 경험을 소개하려 합니다.

   1) 방향결정하기

       주택의 방향은 매우 중요합니다.

   2) 나무의 구조 결정하기 : 건물의 구성재는 기둥, 보, 도리, 창문틀 등의 뼈대로 구성합니다.

                                        주택을 옛날 시골집 부속건물 짓는 생각으로 무턱대고 건축하다가

                                        어려운 곤경에 처한 것을 많이 봅니다. 필자가 평슬래브 건물과

                                        5층이상은 건축해 보지도 않았고 건축하지도 않습니다.

                                        단지 평슬래브를 원하면 삼각슬래브를 건축하여 드립니다.

                                       그러나 그 평슬래브 건물은 개인적으로 좋은 건축물로 보지 않습니다.

                                        건축물은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고층건물을 수리하다가 느낀것인데

                                        고층 건물에는 고층에 맞는 배관과 설비가 따라야합니다.

                                        5층 이상 건축에 따른 장비가 있어야 건축비도 줄일 수 있고 또한

                                        안전한 건축을 할 수 있습니다.

                                        목재와 ALC 및 흙은 습도가 잘 조절되고, 단열이 잘 되는 좋은

                                        건축자재입니다. 목조주택은 목재를 골조(구조체)로 지어진 건축물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골조에 사용된 목재의 규격과 크기 시공 방법에

                                        따라 3가지로 분류됩니다.

    가) 통나무주택

    나) 경량 목구조주택(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목재를 구조재로 하는 주택)

    다) 기둥과 보와 흙을 이용한 주택(한옥)

◈ 경량목구조는 외국식(2인치*4인치공법) 나무주택을 말하고, 기둥과 보를 이용한 주택은 특수한

    경우나 고급 사양에 속하는 건축공법으로 고급인력이 많이 들어가는 고급주택입니다.

    필자는 고급주택 사양을 가지고 일손은 적게 들어가고 밖으로 표출되는 곳은 볼륨을 주어 무게를

    주었고 나무와 흙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건강한 주택 시공순서를 필하겠습니다.

  a. 나무를 준비하고 보관하기 : 산에 있는 나무를 가지고 집을 건축할 때 까지는 많은 절차가

                                              필요합니다. 나무를 산에서 자르는 데는 절차상 벌목 허가를

                                              받아서 벌목을 해야하고 내소유, 타인소유 할 것 없이 인허가

                                              절차를 거쳐서 벌목을 하여야합니다.

                                              보호림이 아닌 이상 농사의 목적으로 허가신청을 할 때는 큰 문제없이

                                              허가를 하여 줍니다. 자연석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의 농사에 피해가

                                              되는 본인 밭이나 논 안에 있는 자연석 외에는 허가 없이 자리를 이동하는

                                              것은 자연보호법에 위반이되는 일입니다. 나무는 겨울에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 경험에 의하면 겨울에 잘라서 여름철 장마전에 충이

                                              나무 껍질 안 표피를 다 먹은 다음, 나무를 파고 들어가기 직전에

                                              껍질을 벗기는 작업을 하면 일손도 줄고 나무원색을 잘 보존할 수

                                              있습니다. 표피를 벗기면 지렁이가 지나다닌 느낌을 줄 때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 하는 것이 좋고 건조실을 만들어 건조하면

                                              나무원색을 보존할 수 있으며 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본인도 건조를 위탁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장소가 결정나면 나무 건조실을 만들 계획입니다.  

   3) 기초 : 기초는 우리나라 기후로 볼 때 45cm(한자반) 이하로 기초 콘크리트를 하여야 합니다.

                건축물의 자중, 적재 하중, 풍력, 지진력 등의 외력을 받아 이것을 지반에 전달하는

                건축물의 하부구조 부분을 말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기후로 볼 때 한자반 이하로

                해야되지만 상층부 건축물의 하중과 지반의 종류, 성질에 좌우됩니다. 우리나라

                기후가 영하 8도이상 지속될 때 지표면이 방향에 따라 35cm까지 얼어 부풀어오르기

                때문에 기초를 한자반 이하로 내려서 하는게 좋습니다.

                옛날 건축물 (구)한옥이 더욱 쥐틀림이 오는게 기초에 좌우됩니다.

   4) 지반 : 지반은 크게 흙과 암석으로 구분합니다.

  가. 지반의 종류 : 지반의 종류는 모래질 지반, 진흙질 지반, 자갈층 지반, 암석 지반으로 구분합니다

                           필자가 느낀 것은 건축 교재에서는 암석지반이 가장 바람직한 지반으로 표기가

                           되어있었는데 실재 건축 경험으로 볼 때 일부만 암반층일 때 균열이 더 가고

                           매립지는 아무리 기초를 단단히 한다 해도 균열이 더 가므로 매립지는 바닥면까지

                           파일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일명 말뚝기초라고도 합니다. 말뚝기초는 중량이나

                           고층건물에 쓰이나 매립지에는 간략한 말뚝기초를 하여서라도 균열을 막아야 합니다.

                           기초는 줄기초 위에 온통 기초를 하는 방법이 1층 건물에는 좋으며, 지붕은

                           경량지붕이 주택의 수명을 늘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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